설날연휴를 맞아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 노량진수산시장 재래시장
백화점들이 4일부터 일제히 휴장 휴업에 들어간다.
가락동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임시휴장하는데
이기간동안 상장 경매행위는 금지되지만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한 영업은
계속한다.
남대문시장과 주변상가는 9일까지 6일간 휴업하며,동대문 평화 광장시장은
6일까지 3일간 쉰다.
대부분의 백화점도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