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24일 미장등 11개 공종에서 뛰어난 기술을 발휘해시공의
질을 높인 금년도 최우수 건설근로자 11명과 우수건설근로자 46명을
선정,오는 26일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에 선발된 최우수근로자는 건설부장관 상장과 상금 2백만원,
우수건설근로자는 상패와 상금 50만원씩을 받게되며 특히 11개 공종중
형틀,철근,콘크리트,미장부문 최우수근로자 4명에게는 해외견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주공은 지난해부터 건설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 건설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우수건설근로자 선발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최우수건설근로자=한우열(삼신중기.파일)성장용(계룡건설.형틀)배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