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무역은 8일 독일프랑크푸프트에 현지법인을 개설했다.
프랑크푸르트현지법인은 이날 현판식을 갖고 중소기업제품의
EC시장및 동구시장진출을 위한 교역알선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특히 이현지법인은 올해 수출목표를 5백만달러로 잡고 문구류및
스포츠용품 전자혈압계등 품목을 중점수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