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세번째의 민간통신위성회사인 새털라이트저팬이 설립된다.
외지에 따르면 스미토모, 닛쇼이와이, 마루베니등 3사는 공동출자로
새로운 위성통신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합작사인 새털라이트저팬은 내년1월중 일본우정성의 인가를 받아
통신위성을 발사하게 된다.
현재 일본의 민간위성회사는 일본위성통신(JCSAT) 우주통신(SCC)등
2개가 있으며 새털라이트저팬이 참여하면 3파전으로 벌어져 본격적인
위성통신시대를 맞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