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업계는 현재 1천만개에 이르는 폐타이어 처리 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키로 하고 대한타이어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전국의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 국한등 타이어가 날로 공해 문제화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 4월 미국등지에 관계자를 보내 자료수집을 한데이어
내달중 이를 토대로한 공동대책마련을 추진키로 했다.
협회와 업계관계자로 구성된 해외조사팀들은 최근 "폐타이어 처리실태
조사보고서"를 내놓고 현재 전국에 흐터져있는 폐타이어를 수집, 공해
조류방식으로 태워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제시했다.
건류방식이란 타이어등을 통째로 불태워 여기서 생기는 가스를 이용,
열에너지를 얻는 것으로 소각에 따른 그을음등 공해가 다른 연료보다 덜
생기는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