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가 추진해온 소련과의 패션의류 합작공장이 빠르면 올해안에 설립될
예정이다.
유승렬 논노회장은 18일 소련 국영패션기업인 돔 모아들과 구체적인 합작
논의를 위해 소련을 방문, 합작조건 및 계약을 매듭짓기로 했다.
유회장은 이번 소련방문기간중 돔 모아들의 책임자인 바제슬라브 자이체프와
정식 합작계약을 맺고 공장입지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논노는 이번 합작계약이 이뤄지면 올해안에 현지공장 건설에 들어가
원부자재 및 봉제기술등을 한국측에서 대고 소련의 톱디지이너인 자이체프의
브랜드 및 디자인을 활용, 패션의류를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