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풍산이 현재 미올린 브라스사와 서독 VDN사, VDM사 등 3개업체가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압착소전개발에 성공, 앞으로 소전수출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최근 태국 소전입찰에서 미올린
브라스사를 제치고 압착소전의 수주에 성공, 미국과 서독, 남미의
소전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갖추고 있는데 올해 소전 수출은 작년의
6천1백만달러 보다 21.3%가 증가한 7천4백만달러로 예상된다.
풍산은 또 세계최신 디자인으로 이탈리아가 독점하고 있는 BI메탈
소전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끝)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