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 중앙징계위원회(위원장 손종석 차관)는 6일 하오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3월 국회에서 최성택 유개공사장의 뺨을 때려 징계에 회부된 동력자원부
석유수급과 박태원 사무관을 해임키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