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주식시장은 조립금속 기계등 제조업에 매기가 확산되면서 강한 반등
양상을 보였다.
제조업주의 강세속에서 한국종합기계는 전날보다 800원이 오른 1만9,800원
의 상한가에 대량 거래되어 관심을 모았다.
한국종합기계 주식은 지난 87년 3월9일 1만9,500원으로 최고가를 수립하고
지난해 6월초에 다시 최고가에 접근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 3일까지
연 7일째 상승하여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종합기계사는 선박, 공작기계, 자동차용 엔진에 사용되는 각종 볼벨어
링과 테이퍼베어링을 생산, 국내수요의 40%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최대업체로
서 이외에 컨베이어, 공업로, 유압기기 및 공작기기도 생산하고 있다.
또한 88년이후 베어링의 수입자유화로 인한 일본의 덤핑공세와 경쟁사 출
현에 따른 어려움이있지만 조세감면법으로 조세면제를 받고 있으며 수요산업
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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