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 보령서 멋진 추억 만들어보세요"

충남 보령시가 겨울을 맞아 가족 또는 연인끼리 각종 체험을 즐기고 제철 음식을 먹으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지 4곳을 4일 추천했다.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와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 천북굴단지 등이다.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이 운영된다.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아이스링크 1천800㎡(30m×60m), 민속썰매장 450㎡(30m×15m), 아이스튜브슬라이드 301.5㎡(6.7m×45m) 등으로, 최대 40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장비 대여료는 2천∼3천원이다.

빛의 향연을 즐기며 사랑을 나누는 '2019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도 오는 24∼28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연인·부부 대상 로맨스 투어와 패블리(패밀리+러브) 투어, 30여종의 경관시설로 구성된 빛의 로맨스 거리가 운영된다.

24일 밤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는 10여분간 해상 바지선을 이용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무궁화수목원에서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슬로프 77m, 폭 9m 규모의 눈썰매장이 운영된다.

튜브 눈썰매 대여료는 2천원이다.

천북굴단지는 굴구이, 굴밥, 굴무침 등 제철 맞은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해 20여만명이 찾는 보령의 명소다.

최근 단지 안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사업이 완료됐고 주변 경관도 개선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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