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투어가 패키지여행 부문 첫 상품으로 ‘베트남 달랏·나트랑’ 패키지를 선보인다. 베트남 달랏·나트랑 패키지는 인기 휴양지인 나트랑과 1년 내내 18~23도의 쾌적한 기후로 최적의 여행 조건을 갖춘 달랏이 포함된 상품이다. 특급·초특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관광과 자유일정으로 짜여 있다. 무제한 삼겹살과 샤부샤부, 베트남 현지식 등 푸짐한 식사 일정도 포함됐다.

인터비즈투어는 이번 베트남 달랏·나트랑 패키지를 구매하는 여행자 한 명당 쌀 1㎏을 현지에 기부하는 기부운동도 한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