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기만 해도 남자 피부를 탱탱하게
남성 화장품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 ‘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세럼’(30mL·10만원대)과 ‘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로션’(50mL·9만원대)을 선보였다.

남성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얼굴 윤곽을 또렷하고 선명하게 해주는 ‘엘에스 파워 브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노화 방지 화장품이다. 수분 공급, 주름 개선, 얼굴 탄력 개선, 피부 리프팅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바르기만 해도 남자 피부를 탱탱하게
‘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세럼’은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와 잔주름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파워 브이 포뮬러’가 피부를 선명하고 생기있게 보이도록 해주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함으로써 피부 탄력 향상과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바르기만 해도 남자 피부를 탱탱하게
‘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로션’은 피부에 얇은 막을 씌운 듯 흡수력이 뛰어나 가벼운 제형을 선호하는 지성 피부의 남성에게 추천할 만하다.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 미세한 잔주름을 완화하고, 피부결을 정돈해 보다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얼굴 윤곽선을 살리는 리프팅과 볼류마이징이 필요한 남성을 위한 제품이다.

랩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군인 ‘맥스 엘에스 라인’은 시트루인 기술(sitruin technology)을 바탕으로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에이지-레스 분자 복합체’를 활용하고 있다. 피부 손상이나 노화를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나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는 남성에게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