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숨겨둔 각선美 과시…'인스타일' 화보

배우 김정은이 뉴욕의 대표 디자이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와 함께 한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SBS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자신만의 색깔로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있는 김정은은 최근 디자이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와 함께 한 화보에서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느낌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아름다운 여신의 자태를 뽐낸 그녀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우아한 화이트 컨셉트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는 랩 드레스의 대명사인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의 대표 아이템인 시그니처 저지 드레스는 물론이고 시어한 소재에 플로럴 프린트가 흩뿌려진 쉬폰 드레스,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레오퍼드 드레스 그리고 시크함을 강조한 블랙 점프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에 함께한 한 관계자는 “방송에서 봐 왔던 패셔니스타의 면모에 프로페셔널함까지 완벽하게 조화가 이루어진 촬영이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화려한 패턴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와 프린트뿐 만 아니라 모노톤에 섬세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김정은의 의상들에서 올 시즌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후문을 전했다.

김정은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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