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고범준으로 구성된 2인조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4집 'The Journey Of Cultivating A Potato Field'가 네이버에서 10월 셋째 주 '이주의 국내 앨범'으로 선정됐다.

네이버 뮤직의 네티즌선정위원단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은 '한국적인 록 음의 모범적 제시', '한국적 록의 계보를 이어나갈 입지를 마련한 앨범'이란 이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감자의 4집은 그룹 에픽하이 소품집과 MC The Max 6집 등과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결과 '이 주의 국내 앨범'으로 뽑혔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예능인의 입지를 굳힌 김C가 새 앨범으로 가요계에 복귀, 타이틀곡 '비 눈물'이 온-오프라인 차트를 비롯해 방송가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긴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한편 뜨거운 감자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홍익대 인근에 위치한 사운드홀릭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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