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마담」, 「와호장룡」의 양쯔충(楊紫瓊)과 「희극지왕」, 「소림축구」의 자오웨이(趙薇)가 오는 3일 제47회 아ㆍ태영화제 참석차 내한한다.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 양쯔충은 「예스마담」 시리즈에 출연 액션영화 스타로이름을 알렸으며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히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 출품작 중 홍콩영화 「더 터치(The Touch)」에 출연했다. 저우싱츠(周星馳)주연의 영화 「소림축구」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이름을알린 자오웨이는 한국에서 TV시리즈로 소개된 「황제의 딸」과 최근에 개봉된 영화「버추얼 웨폰」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주연으로 출연한 「차이니스오디세이 2002(Chinese odyssey 2002)」가 초청됐다. 이밖에도 이와이 순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의 남자주인공 에츠시 도요카와가 영화 「도그 스타」와 함께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10월 1-4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아ㆍ태영화제에는 12개 도시에서 25편의 장편과 15편의 단편 등 모두 40여 편이 출품돼 20개 부문의 상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bkkim@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