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계의 대모'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저명한 바이올린 교사 도로시 딜레이(줄리어드 음대 교수)가 24일(현지시간) 타계했다. 향년 85세.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passi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