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다큐" (EBSTV 오후 9시30분) =

겨울철을 맞아 빈도가 높아지는 화상의 응급 처치와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화재화상과 열탕 화상을 중심으로 화상의
정도에 따른 외상 치료와 피부이식 등 치료과정을 소개하고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과 갑작스런 화상을 당했을 때의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수목드라마" <미망> (MBCTV 오후 9시50분) =

민비시해 단발령 등으로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에 서양식 교육을 받은
태임을 보며 전처만은 대견해한다.

곳간에 가뒀던 어머니가 아침에 풀려났다는 소식을 들은 태임은 착잡한
심정으로 문안 인사를 드린다.

며칠후 종상과 태임은 기묘한 떨림의 감정을 가지고 우연히 마주친다.

문안 인사차 외할머니 댁을 찾은 태임은 어머니에 대한 모든 사실에
대해 외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의 깃발" (SBSTV 오후 8시55분) = 정숙은 시댁에 있는 윤희에게
전화를 걸어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만나 상의할게 있다고 말한다.

할머니와 샤론조는 코를 골며 한 방에서 잠을 잔다.

고모는 샤론조를 깨워 여자가 아무데서나 잠자는 것이 아니라며 타박을
한다.

드디어 경순이 산기를 느끼고 종섭을 비롯한 온 식구들이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윤미는 윤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일이 생긴것도 모르고
있는 윤희는 정숙을 만난다.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KBS1TV 오후 7시35분) = 고1인
영우는 편모슬하에 집안 형편도 어렸다.

그러던중 선재와 아버지가 안계신다는 이유로 가깝게 지낸다.

선재는 자신과는 달리 적극적인 영우의 성격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유한 자기 집안과는 형편이 다른 영우의 처지가 가슴
아프기도 하다.

가끔은 영우도 혼자서 살림을 꾸려가는 어머니의 고생때문에 가난이
한스럽기도 하다.

어느날 선재는 방송반 회장에 입후보한 영우를 돕기위해 몰래 CD와
기자재를 기부해 당선에 도움을 준다.

<>"로보캅" (KBS2TV 오후 11시) =

로보캅의 파트너 매디건 형사는 자신도 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범법행위를 하다 로보캅에게 체포되어 정직처분을 받는다.

그러나 그러한 일이 델타 시티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안 경찰은
수상하게 여기면서도 단서를 찾을수 없다.

그러다 어린 소녀 가젯의 도움으로 오시피에서 새로 개발한 다이어트
약에다 누가 장난을 친 것임을 밝혀지고 마지막 순간 로보캅은 범인인
체디만을 체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2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