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전문 케이블TV CTN (채널29)은 20세기 대표적 인물의
일대기를 영상화한 7부작 "세월속의 인물"을 10월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영국ITN이 제작한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2세 대처전총리 비틀즈 등
영국출신 인물과 마하트마 간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테레사수녀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을 다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