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올해부터 기존의 탤런트선발방식을 완전공개 이벤트화한
"95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에정인 이번 대회는 용모와
연기 위주의 시험방식에서 탈피, 용모와 연기는 물론 화술 특기 춤 인성
등을 종합평가해 "만능 엔터테이너"를 뽑고자 하는 것.

따라서 이번 대회의 입상자는 오는 봄개편과 함께 선보일 신설드라마의
주연급연기자로 발탁되는 한편 쇼와 공개오락,토크쇼 등의 프로그램
MC로도 등장하며 협찬사의 전속모델로도 활약하게 된다.

시험방식도 미스코리아대회나 슈퍼모델대회처럼 1차 서류심사(3월4일
발표)와 2차 실기시험(3월11일 발표)을 통과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합숙
기간 동안 연기 무용화술 등을 집중교육한 후 25일 최종대회에서 30명의
후보중 입상자들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될 최종대회 실황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상 1명에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금 은 동상 각 남녀 2명씩과
포토제닉상(현대-전통부문), 연기상, 스피치상, 우정상, 협찬사 제공
특별상 등 입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세계일주여행의 특전이
주어진다.

응시원서는 15~25일 본사및 지역총국에서 교부하며, 20~25일 별관에서
접수한다(우편접수는 25일 도착분까지). 문의 781-3321.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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