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연속극"<그대에게 가는 길>(KBS2TV밤9시20분)

=지영은 경준의 오피스텔로 찾아가 거짓말을 했다며 화를 낸다. 지원은
건우에게 혜경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해 건우는 당황한다.

영주는 이선생한테 휘웅에게는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말한다. 한편
건우와 혜경은 사무실에서 함께 야근을 하게 된다.

<>."전원일기"<말이 씨가 되어>(MBCTV밤8시05분)

=종기네는 쌍봉댁에게 돈을 꾸려다 거절당하는데, 일용처가 빌려왔다는
얘기를 듣자 심사가 뒤틀린다.

일용잡화를 파는 이씨가 양촌리 마을에 들어왔다가 쌍봉댁한테 싫은
소리를 듣는다. 이씨는 수제비 한 그릇을 얻어 먹고 읍내에 있는
수퍼운영을 쌍봉댁에게 제의한다.

<>"월화드라마"<작별>(SBSTV밤9시50분)

=예림은 이른아침부터 분주하게 출근준비를 하면서 인서의 아침밥을
차려준후 집을 나선다. 인서는 한집에 살면서 마주보고 식사를 할
여유도 없다고 푸념한다.

예림은 서로 다독거리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결혼아니냐며 반박한다.

신욱은 평소와 다름없이 환자들의 진료를 하면서 가족들과의 화목한
시간도 가지려 애쓴다.

<>"미니시리즈"<도전>(MBCTV밤9시50분)

=화천고의 문제아 후배들인 성태, 상근 등은 한밤중에 광식과 동준을
찾아온다.

이들은 학교가 정식 조정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시합에 출전
조차도 할수없다며 정식 선수가 되고 싶은 소망을 얘기하고 도움을
청한다.

광식과 친구들은 30년전 자신들의 상황과 똑같은 일을 겪고 희망을 잃은
후배들을 위해 졸업생들에게 도움을 얻기로 결정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5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