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엔지니어링, 27년 쌓은 기술로 車부품 자동화설비 개발
2세 경영인으로 경영 수업을 쌓고 있는 최규현 대리(사진)는 “우리의 강점은 조립 공정의 불량도를 마지막에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만든다는 점”이라며 “핵심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와신뢰를 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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