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이버는 경기교육청 부산교육청 서울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웨일 스페이스는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를 웨일 브라우저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교육 분야에 특화한 ‘웨일 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사용할 수업용 도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수업 목적에 맞춰 선생님이 브라우저 인터페이스, 연동 프로그램, 즐겨찾기 등을 미리 일괄 설정할 수 있어 학생들이 수업을 받기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브라우저를 선택하지 않아도 동일한 수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는 웨일 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에서 확보하는 교육 관련 데이터를 모두 교육청에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교육청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교육 노하우는 물론 새로 얻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커리큘럼의 개선점을 구상하는 등 장기적으로 교육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ADVERTISEMENT

    1. 1

      네이버는 시작일 뿐…이해진이 걱정하던 '후유증' 줄줄이 터진다

      국내 IT업계의 '연봉경쟁 후유증'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30% 매출 증가라는 호실적을 낸 국내 1위 포털업체 네이버가 인건비 영향에 영업이익이 뒷걸음질 쳤다.네이버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

    2. 2

      신사업 불붙은 네이버 "日 웹툰 1위 되찾겠다"

      네이버가 웹툰·웹소설 등 ‘웹 콘텐츠’ 사업의 고삐를 강하게 틀어쥔다. 신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 올 1분기 실적이 바탕이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보상 체계도 강...

    3. 3

      자산 13.5조원 네이버 재계순위 41위→27위…셀트리온 21계단 상승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비(非)대면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네이버·카카오·넷마블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계 순위가 급등했다.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도 주식가치 상승과 매출 증가 등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