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급여관리 앱 ‘알밤’ 28억 투자 유치
2014년 9월 처음 선보인 이후 국내외 3만여 개 사업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진용 푸른밤 대표는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해외 사용자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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