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인터파크와 e북 사업
LG이노텍은 지난해부터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2 제품에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 모듈을 공급하는 등 관련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역량을 확충해왔다.정용선 LG이노텍 DN(디스플레이&네트워크) 사업부장은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와 함께 아마존의 킨들을 능가하는 e북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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