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은 20일 중국의 TCL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와 633억6천만원 규모의 CDMA단말기 30만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향후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