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모빌닉 케이에스넷 등 "VIZ협의회" 소속 60여개 무선 솔루션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가졌다. 이용경 사장이 우수 협력업체 대표에게 상패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