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코리아는 1일 데스크톱 PC용 중앙처리장치(CPU)로는 가장 빠른 1.13㎓급 펜티엄Ⅲ 프로세서를 시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AMD와 동시에 1㎓급 CPU를 내놓은지 5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