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8~9일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6일(현지시간) 오타와 의회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두 정상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공동 전선을 펴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