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크리스 마이어스 보드트리 CEO
“사업을 하다 보면 예측하지 못한 상황 때문에 좌절하거나 화낼 일이 생긴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은 직원들의 얘기를 듣는 일이다. 실패한 이유에 대해 직원들이 좀 더 실무적이면서 최신의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의 순간 직원들의 얘기를 들으면 더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미국 핀테크기업 보드트리의 크리스 마이어스 CEO, 포브스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