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러 '새시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을 방문한 자리에서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이날 부시 대통령은 "강력하고 번영하며 평화적인 러시아는 미국에도 좋다"며 푸틴 대통령을 '친구(my friend)'라고 불렀다.
(상트 페테르부르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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