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족들이 25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파도를 맞으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매년 12월25일마다 수백명의 해외 배낭여행족들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파도"를 즐기기 위해 본다이비치로 몰려든다.


시드니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