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브리지뉴스] 대만의 제조업 생산예측지수가 7월에 1년전보다 11.08% 상승했다고 경제성이 7일 밝혔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전기 및 전자부문이었다.

1월부터 7월까지의 7개월간의 생산예측지수 상승률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10.62%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