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긍융기과과 1인 사업체를 제외한 일본기업의 시설투자는 금년 1/4분기중 1년전 대비 3.3% 증가했다고 대장성이 7일 발표했다. 작년 4/4분기의 실적은 0.7% 감소였다. 이것은 경제기획청이 분기 국내총생산(GDP)실적을 산정하는 데 사용하는 자료이다. 이 조사는 자본금 1천만엔 이상의 사업체 18.3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