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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 첫 회사채 수요예측, 4.7조 뭉칫돈…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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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인사이트 6월 22일 오후 4시 44분

    LG에너지솔루션의 첫 번째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약 10배인 4조7000억원이 몰렸다. 신용도가 AA급이어서 기관투자가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2년물 1000억원, 3년물 2000억원, 5년물 2000억원 등 총 5000억원어치 회사채 수요예측을 했다.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물적분할돼 신설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발행하는 회사채다.

    수요예측 결과 2년물에 1조1350억원, 3년물에 1조7400억원, 5년물에 1조845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2012년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고치다.

    흥행에 성공하면서 1조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발행 금리는 AA급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평가한 금리) 대비 0.14~0.33%포인트 낮게 형성됐다. 확보한 자금은 배터리 원재료인 양극재 구매와 혼다, 스텔란티스, 현대차그룹 등과 합작법인(JV) 투자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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