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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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신정4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관련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 도급금액은 약 5922억원(VAT 제외)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