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운영하는 아크인베스트먼트(ARKK)가 전날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를 통해 실버게이트 주식 약 40만4000주를 매각했다. 이는 기존 보유량의 99%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실버게이트 주식 약 4000주 미만(약 4만3000달러)이 남아있으며 이는 펀드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0.01%로 알려졌다.
"아크인베, 실버게이트 지분 약 99%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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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