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라인 증설 결정” [주목 e공시]
이번 투자 규모는 작년 말 기준 재영솔루텍 자기자본의 29.6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목적에 대해 “기존에 양산 중인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VCM 및 ENCODER 타입의 카메라 모듈과 더불어 이번에 신규로 진입하는 고사양 OIS 엑츄에이터 생산을 위한 라인 증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물량 증가에 따라 추가 생산라인 증설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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