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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증시. 수출입 통계 주목…4월 수출 30%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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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4월 30일 중국 증시는 경제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81% 내린 3446.86, 선전성분지수는 0.18% 하락한 14,438.57로 장을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상하이가 0.8% 내린 반면 선전은 0.6% 올랐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 동안 상하이증시에서 53억위안, 선전증시에서 69억위안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중국 증시 외국인 순매수는 122억위안(약 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나온 4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1.1로 전달의 51.9보다 낮았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1.7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업 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이보다 위에 있으면 경기 확장, 아래로 내려가면 경기 둔화 국면으로 해석된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작년 3월부터 올 4월까지 14개월 연속 50을 상회했으나 최근 들어 다소 내려가는 추세다.

    이번 주 주목할 경제지표로는 7일로 예정된 4월 수출입 통계가 있다. 중국의 수출은 1~2월에 전년 동기 대비 60.6% 늘었고 3월 30.6% 증가를 나타냈다. 4월에도 30% 이상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수입 증가율은 1~2월 22.2%, 3월 38.1%를 기록했다. 4월 예상치는 23%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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