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금속은 이정우 사장 별세로 대표이사가 공석이 됐다고 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도 이정우 외 11명(37.40%)에서 변경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 최대주주의 상속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추후 확정일에 맞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