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2017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29% 늘어난 25억9706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564억379만원, 25억6375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99.71%, 270.3% 늘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