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중국 심천에 위치한 업체에 932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88% 규모로 계약 기한은 10월23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