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85원(7.71%) 오른 5380원에 마감했다.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73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