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6일 미래송도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6019억원 규모의 힐스테이트 송도 더 테라스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