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이 12일 성지건설·서진산업과 10억2100만원 규모의 조경식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8월1일까지다.

수목자재납품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8억22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8.39%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8월1일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