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코마트레이드의 주식 30만주를 51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4.80%이며, 취득후 행남자기의 코마트레이드 주식 수는 30만주(지분 30%)다.

회사 측은 "코마트레이드의 공동 업무 협약으로 매출 및 영업전반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