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12,500 -1.96%)가 사후면세점과 정보기술(IT)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는 증권가 호평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엘아이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3.97%)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엘아이에스에 대해 사후면세점 부문과 IT 사업 부문 모두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2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엘아이에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5% 증가하고, 매출은 74.4% 늘어난 212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사후면세점 고성장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증가 등이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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