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는 다빈치1호투자조합에 투자한 자금 35억원을 회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82%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측은 "투자금 회수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자금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