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1분기 별도 영업이익 30억…전년比 210%↑
회사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의 동반 성장으로 매출은 물론 이익도 증가했다"며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이 판매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루트로닉은 지난해 '라셈드'에 이어, 올해 '피코플러스4'와 '엔커브' 등을 출시한 바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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