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53억8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4.96% 늘어난 6321억10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 한 90억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