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도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기대했다. 위험자산 회피로 이탈했던 외국인 자금이 아시아 신흥국으로 돌아오는 상황인만큼 대세 전환을 노릴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달 13~16일 대만(1100만 달러) 인도(2억1500만 달러) 등 아시아 증시엔 대부분 외국인 자금이 들어왔다. 김승현 대신증권 글로벌마켓실장은 “7월 초 외국인의 강한 순매도는 신흥국 전반에 일어났던 현상이라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며 “하지만 그리스와 중국 사태가 안정을 찾으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매도세  마무리 기대…내 투자자금 활용방법은?
금융투자업계는 불안감을 완전히 버리진 않은 모습이다. 중국과 그리스 모두 앞으로의 추이에 따라 상황이 돌변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채권단과 그리스 사이 협상이 타결되고, 유동성 공급을 통한 금융시장 개입으로 시장 혼란을 막겠다는 중국 금융당국 계산이 일단 먹히고 있다”면서도 “언제라도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사안인만큼 위험 요소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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